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마켓-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원조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5월과 6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지원과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아홉 번째로 진행되는 삼성전자렌탈 - 위시렌탈 기부 캠페인이다.
코웨이 문제는 지난 네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7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다.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마켓-옥션에서 코웨이 물건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3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금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수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지원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제품에 반영된다.
코웨이는 기부 캠페인 참여 대상을 위한 모든 혜택도 마련했다. 캠페인 시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고객에게 8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같이 이벤트 제품에 준수해 최대 4만 4천 원의 렌탈료를 할말미암아 준다. 더불어 렌탈 고객 전원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희망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공급할 것입니다.
코웨이 지인은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구성하도록과 다같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코웨이것은 향후에도 업체의 금액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작전”이라고 이야기 했다.